안녕하세요. 오늘은 라미네이 란? 주제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치아 미백하면 떠오르는 게 있습니다. 바로 "라미네이트"인데요.
그러면 라미네이트라는 것은 무엇이고,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라미네이트 란?
먼저 라미네이트라는 것은 다들 아시다시피 '치과'에서 이뤄지는 일종의 미용 시술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떤 분들은 라미네이트가 치료의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 "치료"가 아닌 "미용"을 목적으로 한 시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라미네이트가 정확하게 뭐냐면 "라미네이트"는 치아 미관상의 목적으로 치아를 더 고르고, 예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치아를 삭제(깎는 것)하고 부착물을 붙이는 시술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치아 성형술"이 되겠네요. 하지만 라미네이트를 할 때에는 상당히 주의할 점이 있는데요. 그 이유는 라미네이트를 할 때 부착이 되는 치아 부착물의 색깔이 하얀색입니다.
그런데 주로 라미네이트를 시술할 때 가장 많이 하는 곳이 "앞니"인데 앞니만 라미네이트를 하면 치아 색깔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적개는 6개에서 많게는 12개까지 라미네이트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라미네이트는 "치아"를 깎고 부착물을 붙이는 시술이기 때문에 "치아 손실"로 인한 통증과 시림이 동반될 수 있어서 시술을 하기 전에 많은 고려를 해봐야 합니다.
또한 라미네이트는 영구가 아니 "10년" 이후에 교체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교체를 할 때에는 다시 치아를 깎는 과정이 반복 되어 결국 치아 건강이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라미네이트를 하는 직업군이 있는데 배우, 가수, 모델 같은 연예인들이 주로 하는 시술이여서 일반인들에게는 권장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고나서 딱딱한 음식을 먹다가 깨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라 이런 점을 항상 조심해야 하기에 라미네이트 시술을 하고나서도 불편한 점이 많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라미네이트를 한 연예인 중 개그우먼 강유미씨가 남긴 말에 의하면 라미네이트로 인해 상당히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런 점 참고 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라미네이트 란?이라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보았는데요. 이 내용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